로스트아크!!! 드디어 기다리던 소서리스가 나왔음!!! 그래서 바로 점핑권받고 바로오~~~~~!!! 만들었지..!!! 그랬는데 홈페이지에서 소서리스 한정패키지를 팔길래 바로 질러버렸다.. 보면, 저 부는 피리도 금색으로 받았음! 이쁨 일단 역시 수영복은 이게 제일 이뻐서 이걸로 받았음!! 나중에 염색약 생기면 바로 이쁜 체크무늬로 염색해줘야징 그리고 받은 소서리스 의상!!! 너무이쁘다 진짜 특히 저 마법봉 스태프가 진짜 너무너무 이쁨...ㅠ0ㅠ 이옷도 나중에 염색 앰플 다 모아서 화이트+블루로 해줄예정! 일단 저상태로도 너무 귀여워서 입혀뒀다...!!! 히히 소서리스 스킬도 이쁘고 무기가 이뻐서 너무 맘에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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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찍기전 이야기 - 3
시작은 이쁜언니 아브렐슈드~ 이건 맘에 안들어서 찍음거임 으.... 먼가 조커가 생각나는 피에로였음. 이건 배경이 맘에 들어서 찍음 약간 사이비종교? 같은 느낌이였어서 스릴러랑 공포같은거 좋아하는 나는 이런 좀 피칠 되어있는 배경 초큼 조아함 남친이랑 같이 뚜들겼음! 이때 내가 좀 던전이 긴데, 바드라 약해가지고 너무 오래걸리는거임... 남친이 도와줘서 무사하게 여기서 게임 안접고 바드 붙잡고 키운거임... 지금은 50 찍었지만, 사실 보면 중간에 이탈할뻔할때 남친이 멱살잡고 캐리 해준것임 히히히 그리고 나서 애니츠 쪽으로 메인스토리를 진행했다!!! 그런데 애니츠는 좀 재밌었음 왜냐하면, 이런식이여서 약간 드래곤볼 같고 ㅋㅋㅋㅋㅋㅋ 한명씩 싸워서 이기는거여서 좋았음 보스도 음과양! 동양동양했음 특히 이보..